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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이지. 전화해서 사태를 파악하려면 또 하루반나절 이상을 전화기를 붙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시간 아깝다.이럴땐 한국의 빠른 서비스가 그립다. 그냥 아침 일찍가서 첫번째로 들어가야지하고 DMV 오픈 1시간 40분전에 왔는데 (참고로 집근처 DMV 8시 오픈) 내 앞에 보이는 저 7~8명의 사람들은 뭐지.
살짝이 다가가 맨 뒤로 줄서고 내 앞에 있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니. 앞에계신분 5시 40분에 왔단다. 헉...6시 20분도 늦단 말이냐. 내 앞으로 7명정도가 있지만 예약한 사람에게 우선권 노약자.지체장애자는 예약없이도 무조건 앞으로 갈수 있는걸 감안하면 표를 받고도 일처리까진 또 한시간 걸리겠구나. 여유를 갖을수 밖에 없게 해주는 미국 시스템! 다음엔 꼭 예약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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