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아가라(버팔로) - 나이아가라에서 오리지널 버팔로 윙을 맛보다 여행 3일차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는 날. 전날 찾은 정보로는 버팔로 공항안에 오리지널 버팔로윙을 파는 레스토랑이 있다는것이다. 평소 스포츠바에서 윙을 즐겨먹는 남편과 나는 이 기회를 놓칠수 없다면서 아침으로 버팔로윙을 먹자는 무리수를 두기로 했다. 그래도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해야하는지라, 잠에서 깨야했기에 호텔내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고 공항으로 출발~ 앗! 출발하기전에 방청소를 해야할 그 혹은 그녀를 위해서 소정의 팁을 남기고~Go~Go~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번 더 구경하고 가기로 결정. 위치는 아침산책을 해보고 싶었던 Goat Island. Goat Island를 한바뀌 돌다가, 뉴욕사이드에서 유일하게 캐나다쪽 Horseshoe falls(말발굽 폭포)를 볼수 있는 Terrapi..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뉴욕사이드 호텔리뷰 - Sheraton At the falls(시설) 저녁을 먹고 세니카 카지노 & 호텔에 한시간정도 소화도 시키고 구경도 할겸 돌아다닌후 방에 돌아온 후, 피곤해서 쉬겠다는 일행들을 두고 쉐라톤호텔에 있는 시설들은 뭐가 있을까 둘러봤답니다. 의외로 가족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요? 2층과 6층에는 코인세탁기배치되어 있더라구요. 가격 또한 그다지 비싸지도 않았고 동전교환기와 세탁비누를 살수 있는 자판기까지 있어서 All-In-One(올인원) 코인세탁소 같은곳이니 혹여나 여행중 빨래를 해야하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아서 올려보아요. 세탁기 왼쪽으로는 빨래를 다 한후에 접을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있고, 일반적으로 호텔마다 있는 아이스 머쉰도 옆으로 보이네요. 아이스머쉰과 음료수,스낵 자판기는 각 층마다 있었답니다. 시간이 없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는 않았지..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10년만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 뉴욕쪽에 머무르며 나이아가라 폭포 샅샅이 구경하기.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 버팔로공항 -> 공항 내 아침식사 -> JFK공항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인포센터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로 가기로 했는데, 예정되어있는 체크인 시간(3:00PM)보다 이른 1시정도에 호텔에 도착하였는데, 도착해서 본 쉐라톤 호텔(Sheraton At the Falls:뉴욕쪽 쉐라톤)은 나에게 약간의 걱정이 되게했다. 캐나다 쪽의 큰 호텔과 달리 6층의 작은 호텔이였으니깐. 그런데 걱정과 달리 호텔내부는 깨끗하고 고객서비스 또한 정말 괜찮았다. 단 하루밤을 묵었지만, ..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뉴욕사이드 호텔 추천- Sheraton At the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서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던 쉐라톤 호텔 - Sheraton At the Falls (뉴욕사이드는 Sheraton At the Falls/캐나다사이드는 Sheraton On the Falls) 캐나다쪽 호텔들에 비해서 미국쪽의 호텔들은 그다지 많이 발전이 되어있지 않다. 그나마 괜찮은 호텔은 Sheraton at the falls과 Seneca Casino & Hotel. 여행을 하는동안 여권과 비자등등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뉴욕쪽에만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Agoda를 통해서 쉐라톤을 예약했을때만해도 약간 반신반의 했었다. 가끔 약간의 불만을 토로하는 리뷰가 적혀있었지만, 쉐라톤 바로 옆에 있는 Seneca Casino & Hotel에 묶으면 알게 모르게.. 더보기 #오클랜드/나이아가라 - 오클랜드공항에서 나이아가라/뉴욕여행의 시작 드디어 여행 떠나는 당일. 첫번째 행선지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위한 일정;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오클랜드 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BART(바트)를 이용하려 했으나, 남편 K군의 친구의 도움으로 BART가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 (오클랜드 공항 BART로 가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 이번여행에서 공항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주었던 Online Check-In. 공항으로 출발하기 몇시간전에 핸드폰으로 보딩패스까지 받아서 줄설 필요도 없이 바로 ID와 보딩패스를 보여주니 짐을 속사포같이 보냈다. 공항 보안검사구역을 지나 게이트쪽으로 이동하니 아직도 보딩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