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공항은 워낙 복잡하고 큼직해서 인지 대부분의 항공사가 각자의 터미널을 따로 가지고 있다. 공항 터미널의 최근에 새롭게 꾸민 JETBLUE(젯블루)의 터미널 T5의 소개 를 해볼까 한다. 운이 좋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JFK공항으로 착륙한 후, 장장 세시간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늦게 합류하기로 했던 일행을 기다려야 했기에 지루함을 없애기위해 시작한 뉴욕 JFK공항중 JETBLUE(젯블루)항공사의 터미널 T5 둘러보기. 뉴욕에서 시작한 항공사인지라 잘 꾸며놔서 생각보다 볼게 많더라구요. :)
다른 포스팅에서 구경시켜드린 오클랜드 공항하고 비교하시면, 이곳은 최신식 스마트폰격이라고나 할까? (캘리포니아 오클랜드공항 (미리)구경하기) 그럼 같이 구경 해보실까요? 미리 구경하면, 혹시 T5를 이용하시게 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말이죠.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5)의 허브의 해당하는 마켓센터
- 입출구가 모두 이곳을 통해 이루어 지고 많은 스토어들이 즐비해 있다.
생각보다 T5(터미널 5)가 컸던지라, Category를 나누어서 보여드릴까해요~
1. T5에서 처음으로 접했던, 편리함이 만땅이던 IPAD STATION(아이패드 스테이션) => 자세한 글 보려면 클릭!
2. 뉴욕을 떠나기전 시내에서 기념품을 사지 못했다면 마지막 찬스가 남아있다. =>자세한 내용보려면 클릭~
3. 기다리면서 혹은 기내에 들어가기 전, 한번쯤 들려보면 후회하지 않을 스윗스탑들! => 자세한 내용 보려면 클릭~
4. 젯블루 T5에서 아이들과 아이엄마를 위해 배려가 돋보이던 공간. => 자세한 내용 보려면 클릭~
5. 앗!JFK 공항에 이런 자판기도!? => 자세한 내용 보려면 클릭~
이상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 소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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