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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뉴욕공항 - JFK 젯블루 터미널5에서 아이와 엄마를 위한 공간 현재 아이가 있지는 않지만, 아이둘을 키우는 자매를 두어서 일까? 이런 시설들을 보면 눈에 유난히 들어온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녀보지 않은사람은 절대 모를고충. 아이엄마에게 꼭 필요한 곳 -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깨끗하고 프라이빗한 공간과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한곳에 앉아 기다리기 힘든 아이들을 위한 공간.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 GATE 12번에는 이 두곳이 함께 붙어있다. 이런곳이 있다는것 만으로 아이들 엄마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을것이다. ▲▲처음 HELLO, MAMAS! 라고 적혀진 이 하얀부스를 봤을때는, 광고를 하려고 만들어 놓은 부스인가보다 했더니,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를 위한 공간이였다. 미국에서도 모유수유 바람이 불어서 일까? 최근에만 해도 없었던 모유수유 공.. 더보기
#뉴욕공항 - JFK JETBLUE 터미널 5 달달이들! 미국공항내 왠만한 가게들에서는 초콜릿바나 캔디등이 팔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FK T5(터미널 5)에서 시간이 난다면, 꼭 들려볼만한 Sweet Stop 두군데를 소개해볼까 해요. 그럼 달달함에 한번 빠져볼까요? 1. DYLAN'S CANDY - GATE 20(게이트 20)번 근처 미국 여행중 절대 빼먹을 수 없는 먹거리~ 초콜릿과 캔디등의 달달한 간식거리들. 놀이동산에 가야 조금 볼수 있는 사탕가게가 공항내에 떡하니 있다니.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 GATE 20번 근처에가면 DYLAN'S CANDY BAR는 입구부터 사탕과 초콜렛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올듯,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나를 끓어 당기고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 바로 앞에서 초콜릿 시식까지 하고 있으니, 그냥 .. 더보기
JFK JETBLUE T5에서 만난 편리한 IPAD STATION(아이패드스테이션)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에 도착해서 터미널 내부를 돌아다니자 마자 제 눈에 가장 먼저 눈에 띄던것은 IPAD STATION(아이패드 스테이션). 한곳에만 위치해 있던것은 아니고 터미널 전체적으로 이곳저곳에 설치가 되어있답니다. 사용을 해본 결과,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할수 있다는것과 앉아있는 자리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음식을 주문을 할 수 있다는것이죠~! 앉아서 음식을 주문을 할 수 있다는것에 제 마음을 사로 잡아버렸던, 아이패드 스테이션!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함께 봐보실까요? ▲▲일단 빈 자리를 찾아 자리에 앉아야 겠죠?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는 않더라구요. 무료가 아니라고 생각되서일까...? 완전 무료예요~>_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10년만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 뉴욕쪽에 머무르며 나이아가라 폭포 샅샅이 구경하기.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 버팔로공항 -> 공항 내 아침식사 -> JFK공항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인포센터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로 가기로 했는데, 예정되어있는 체크인 시간(3:00PM)보다 이른 1시정도에 호텔에 도착하였는데, 도착해서 본 쉐라톤 호텔(Sheraton At the Falls:뉴욕쪽 쉐라톤)은 나에게 약간의 걱정이 되게했다. 캐나다 쪽의 큰 호텔과 달리 6층의 작은 호텔이였으니깐. 그런데 걱정과 달리 호텔내부는 깨끗하고 고객서비스 또한 정말 괜찮았다. 단 하루밤을 묵었지만, ..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뉴욕사이드 호텔 추천- Sheraton At the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서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던 쉐라톤 호텔 - Sheraton At the Falls (뉴욕사이드는 Sheraton At the Falls/캐나다사이드는 Sheraton On the Falls) 캐나다쪽 호텔들에 비해서 미국쪽의 호텔들은 그다지 많이 발전이 되어있지 않다. 그나마 괜찮은 호텔은 Sheraton at the falls과 Seneca Casino & Hotel. 여행을 하는동안 여권과 비자등등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뉴욕쪽에만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Agoda를 통해서 쉐라톤을 예약했을때만해도 약간 반신반의 했었다. 가끔 약간의 불만을 토로하는 리뷰가 적혀있었지만, 쉐라톤 바로 옆에 있는 Seneca Casino & Hotel에 묶으면 알게 모르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