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시작 - 비움 내 몸을 너무 함부로 다루었나보다. 입에 좋은게 다 몸에 좋은건 아닌데, 무작정 입만 즐겁게 했나보다. 여기저기 몸이 안아픈곳이 없다. 뭐하는거지? 모델 한혜진의 말이 떠오른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세요?"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 새로운 내가 되보고자 내일부터 비움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