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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너무 함부로 다루었나보다.
입에 좋은게 다 몸에 좋은건 아닌데, 무작정 입만 즐겁게 했나보다.
여기저기 몸이 안아픈곳이 없다. 뭐하는거지?
모델 한혜진의 말이 떠오른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세요?"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 새로운 내가 되보고자 내일부터 비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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