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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공항

#오클랜드/나이아가라 - 오클랜드공항에서 나이아가라/뉴욕여행의 시작 드디어 여행 떠나는 당일. 첫번째 행선지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위한 일정;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오클랜드 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BART(바트)를 이용하려 했으나, 남편 K군의 친구의 도움으로 BART가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 (오클랜드 공항 BART로 가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 이번여행에서 공항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주었던 Online Check-In. 공항으로 출발하기 몇시간전에 핸드폰으로 보딩패스까지 받아서 줄설 필요도 없이 바로 ID와 보딩패스를 보여주니 짐을 속사포같이 보냈다. 공항 보안검사구역을 지나 게이트쪽으로 이동하니 아직도 보딩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 더보기
캘리포니아 오클랜드공항 100배 즐기기! - 1탄 장장 1시간 반동안 비어있는 오클랜드 공항을 세번정도 돌아다녔으니, 이정도면 오클랜드 공항 100배 즐기기를 공유할만 하지 싶어 사진과 함께 정보공유 시작~오클랜드공항은 국제 공항인것에 비하면, 공항이 작아 모든 게이트가 한 곳에 몰려있다. 고로 Security Checkpoint(보안검사구역)도 딱 한곳. Before Security Check Point: Last(?) Store/Last Chance Bar들어가기 전에 왼쪽으로는 신문/잡지/마지막으로 기념품 살만한 가판대 형식의 스토어가 한곳이 있다. 마지막으로 선물을 살수 있는곳인것 같지만, 공항내에도 스토어가하나 더 있으니, 굳이 검사구역을 지나가기 전에 짐을 더 늘리지는 말것! 오른쪽으로는 LAST CHANCE(마지막기회)라는 이름의 Bar가 .. 더보기
#나이아가라/뉴욕 - 나이아가라 여행 Sneak peek! 오클랜드 공항에서 Jetblue항공 타고 향한 첫번째 목적지 버팔로 나이아가라. 오랫만에 다시간 그곳은 변함없는 자연의 웅장함을 나에게 알려줬다. 자세한 여행기는 돌아가는대로 업데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