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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나이아가라(버팔로) - 뉴욕사이드 호텔리뷰 - Sheraton At the falls(시설) 저녁을 먹고 세니카 카지노 & 호텔에 한시간정도 소화도 시키고 구경도 할겸 돌아다닌후 방에 돌아온 후, 피곤해서 쉬겠다는 일행들을 두고 쉐라톤호텔에 있는 시설들은 뭐가 있을까 둘러봤답니다. 의외로 가족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요? 2층과 6층에는 코인세탁기배치되어 있더라구요. 가격 또한 그다지 비싸지도 않았고 동전교환기와 세탁비누를 살수 있는 자판기까지 있어서 All-In-One(올인원) 코인세탁소 같은곳이니 혹여나 여행중 빨래를 해야하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아서 올려보아요. 세탁기 왼쪽으로는 빨래를 다 한후에 접을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있고, 일반적으로 호텔마다 있는 아이스 머쉰도 옆으로 보이네요. 아이스머쉰과 음료수,스낵 자판기는 각 층마다 있었답니다. 시간이 없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는 않았지..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10년만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 뉴욕쪽에 머무르며 나이아가라 폭포 샅샅이 구경하기.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 버팔로공항 -> 공항 내 아침식사 -> JFK공항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인포센터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로 가기로 했는데, 예정되어있는 체크인 시간(3:00PM)보다 이른 1시정도에 호텔에 도착하였는데, 도착해서 본 쉐라톤 호텔(Sheraton At the Falls:뉴욕쪽 쉐라톤)은 나에게 약간의 걱정이 되게했다. 캐나다 쪽의 큰 호텔과 달리 6층의 작은 호텔이였으니깐. 그런데 걱정과 달리 호텔내부는 깨끗하고 고객서비스 또한 정말 괜찮았다. 단 하루밤을 묵었지만, .. 더보기
나이아가라 폭포지역 100% 즐기기 일정 및 준비 일단 가장 기본적인 비행기표, 렌트카, 숙박을 해결해 놓으니 한시름 놓인다. 아무래도 기본이 잘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곳에 가도 힘든여행이 되기 마련이니 말이야. 그럼 이젠 제일 첫번째로 가게될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 주변지역에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꽉꽉 채워서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지? 나의 절친 구글(?)님을 뒤져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주변 지역에 관한 자료들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 Official Site를 시작으로 여기저기를 살피니 아래와 같은 목록들이 만들어짐. (가격은 2015년 7월기준) Maid of the Mist(어른 $17/어린이 $9.90) - 이 배를 타고 American Falls(미국쪽 폭포) & Horseshoe Falls(캐나.. 더보기
나이아가라폭포.뉴욕시티 9월 가족여행 숙박준비편 새로운곳에 가서 여행을 하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로컬식당에서 지금까지는 맛보지 못했던 맛있는 먹거리를 먹는것 등. 나에게 있어 여행이라는것은 항상 나를 설레게 만들고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경험상 이동수단과 잠자리가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으면 즐거워야 할 여행이 엉망진창이 되는건 한순간! 이번 가족여행에서 첫번째로 중요한 지역간의 이동 수단이 해결됐으니 그럼 여행으로 지친 내 몸을 편하게 쉬게 해줄 잠자리 정하기. 1. 나이아가라 폭포 숙박 조건: 폭포 근처, 뉴욕사이드, 저녁에 놀거리가 있는곳 => Sheraton at the falls NY side 10년전에 다녀온 경험으로는 나이아가라 폭포근처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외에는 별로 볼게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신나게 낮동안 나이아가라 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