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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행

#나이아가라(버팔로) - 뉴욕사이드 호텔 추천- Sheraton At the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서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던 쉐라톤 호텔 - Sheraton At the Falls (뉴욕사이드는 Sheraton At the Falls/캐나다사이드는 Sheraton On the Falls) 캐나다쪽 호텔들에 비해서 미국쪽의 호텔들은 그다지 많이 발전이 되어있지 않다. 그나마 괜찮은 호텔은 Sheraton at the falls과 Seneca Casino & Hotel. 여행을 하는동안 여권과 비자등등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뉴욕쪽에만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Agoda를 통해서 쉐라톤을 예약했을때만해도 약간 반신반의 했었다. 가끔 약간의 불만을 토로하는 리뷰가 적혀있었지만, 쉐라톤 바로 옆에 있는 Seneca Casino & Hotel에 묶으면 알게 모르게.. 더보기
#오클랜드/나이아가라 - 오클랜드공항에서 나이아가라/뉴욕여행의 시작 드디어 여행 떠나는 당일. 첫번째 행선지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기위한 일정;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오클랜드 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BART(바트)를 이용하려 했으나, 남편 K군의 친구의 도움으로 BART가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 (오클랜드 공항 BART로 가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클릭) 이번여행에서 공항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주었던 Online Check-In. 공항으로 출발하기 몇시간전에 핸드폰으로 보딩패스까지 받아서 줄설 필요도 없이 바로 ID와 보딩패스를 보여주니 짐을 속사포같이 보냈다. 공항 보안검사구역을 지나 게이트쪽으로 이동하니 아직도 보딩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 더보기
#나이아가라/뉴욕 - 나이아가라 여행 Sneak peek! 오클랜드 공항에서 Jetblue항공 타고 향한 첫번째 목적지 버팔로 나이아가라. 오랫만에 다시간 그곳은 변함없는 자연의 웅장함을 나에게 알려줬다. 자세한 여행기는 돌아가는대로 업데잇! 더보기
#나이아가라/뉴욕 9월 뉴욕가기 하루전 - What's in my bag? WHAT'S IN MY BAG?? 드디어 나이아가라/뉴욕 여행떠나기 전날 밤. 여행가방은 이미 다 싸고 기내에 가지고 갈 가방 싸야할 일이 남아있길래. 기내에 들고갈 가방에 전부 집어 넣기전에 사진한장 찰칵. 이번 여행 일정은 샌프란시스코 -> 나이아가라(1박) -> 뉴욕(3박) -> 샌프란시스코 ※나이아가라 To-Do List: Maid of the Mist 크루즈 타기/Cave of the Wind(바람의 동굴)에 가기/illumination(일루미네이션)구경하기/카지노 가보기/Gorge Trail에서 아침산책 (이동수단: 렌트카 이용) ※뉴욕 To-Do List: Time Square 구경/뮤지컬보기/센트럴파크가기/메트로폴리탄뮤지엄가기/스테튼 아일랜드 페리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기/ 소호랑 첼시에서 .. 더보기
#뉴욕 - 11월 뉴욕의 거리를 걷다 일상에서 벗어나 방문한 11월의 뉴욕.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나지만, 알싸하게 바람이 부는 뉴욕 겨울. 하지만, 뉴욕거리를 걷는건 나를 가슴뛰게 해서 그런지 그저 좋다. 지난 11월에 갔을땐 많은 사진을 찍지 않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몇장 올려본다.다음주에 가서 다시 뉴욕거리를 걷는다는 설레임때문인지 사진을 보고 있으면서 추억에 잠기기 보다는 기대가 되는 지금이다. 2015/08/28 - [Travel in US/NY TRIP] - [뉴욕]11월에 떠난 뉴욕트립 - EP.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