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럭시

#뉴욕공항 - JFK JETBLEU(젯블루) 터미널 T5 구경하기 JFK공항은 워낙 복잡하고 큼직해서 인지 대부분의 항공사가 각자의 터미널을 따로 가지고 있다. 공항 터미널의 최근에 새롭게 꾸민 JETBLUE(젯블루)의 터미널 T5의 소개 를 해볼까 한다. 운이 좋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JFK공항으로 착륙한 후, 장장 세시간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늦게 합류하기로 했던 일행을 기다려야 했기에 지루함을 없애기위해 시작한 뉴욕 JFK공항중 JETBLUE(젯블루)항공사의 터미널 T5 둘러보기. 뉴욕에서 시작한 항공사인지라 잘 꾸며놔서 생각보다 볼게 많더라구요. :) 다른 포스팅에서 구경시켜드린 오클랜드 공항하고 비교하시면, 이곳은 최신식 스마트폰격이라고나 할까? (캘리포니아 오클랜드공항 (미리)구경하기) 그럼 같이 구경 해보실까요? 미리 구경하면, 혹시 T5를 이용하시게.. 더보기
#뉴욕공항 - JFK 젯블루 터미널5에서 아이와 엄마를 위한 공간 현재 아이가 있지는 않지만, 아이둘을 키우는 자매를 두어서 일까? 이런 시설들을 보면 눈에 유난히 들어온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녀보지 않은사람은 절대 모를고충. 아이엄마에게 꼭 필요한 곳 -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깨끗하고 프라이빗한 공간과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한곳에 앉아 기다리기 힘든 아이들을 위한 공간.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 GATE 12번에는 이 두곳이 함께 붙어있다. 이런곳이 있다는것 만으로 아이들 엄마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을것이다. ▲▲처음 HELLO, MAMAS! 라고 적혀진 이 하얀부스를 봤을때는, 광고를 하려고 만들어 놓은 부스인가보다 했더니,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를 위한 공간이였다. 미국에서도 모유수유 바람이 불어서 일까? 최근에만 해도 없었던 모유수유 공.. 더보기
JFK JETBLUE T5에서 뉴욕기념품을 살수 있는 가게 BEST 3! 뉴욕시티 시내를 여기저기 구경다니다가 보면, 참 많은 기념품 가게가 있다. 근데 특이하게도 너무 많다보니깐, 아니해져서 일까? 차이피일 나중에 사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떠나기 전날 저녁이 되면, 친구나 친지들에게 줄 기념품을 사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 다음날은 공항갈 준비하기 바쁘니, 기념품은 포기해야겠군 생각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공항에 도착하니 한줄기 빛이 날아들어왔다. 의외로 공항내에도 기념품을 파는 곳이 꽤나 있다는것! 오늘 다룰곳은 JFK공항에 위치한 JEBLUE(젯블루)항공의 T5(터미널 5)에 위치한 기념품 판매하는곳 중에서 BEST 3! 1. WhereTraveler Books + More store Where이라는 잡지사에서 만든 서점및 ..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10년만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 뉴욕쪽에 머무르며 나이아가라 폭포 샅샅이 구경하기.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 버팔로공항 -> 공항 내 아침식사 -> JFK공항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인포센터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로 가기로 했는데, 예정되어있는 체크인 시간(3:00PM)보다 이른 1시정도에 호텔에 도착하였는데, 도착해서 본 쉐라톤 호텔(Sheraton At the Falls:뉴욕쪽 쉐라톤)은 나에게 약간의 걱정이 되게했다. 캐나다 쪽의 큰 호텔과 달리 6층의 작은 호텔이였으니깐. 그런데 걱정과 달리 호텔내부는 깨끗하고 고객서비스 또한 정말 괜찮았다. 단 하루밤을 묵었지만, ..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뉴욕사이드 호텔 추천- Sheraton At the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서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주었던 쉐라톤 호텔 - Sheraton At the Falls (뉴욕사이드는 Sheraton At the Falls/캐나다사이드는 Sheraton On the Falls) 캐나다쪽 호텔들에 비해서 미국쪽의 호텔들은 그다지 많이 발전이 되어있지 않다. 그나마 괜찮은 호텔은 Sheraton at the falls과 Seneca Casino & Hotel. 여행을 하는동안 여권과 비자등등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뉴욕쪽에만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Agoda를 통해서 쉐라톤을 예약했을때만해도 약간 반신반의 했었다. 가끔 약간의 불만을 토로하는 리뷰가 적혀있었지만, 쉐라톤 바로 옆에 있는 Seneca Casino & Hotel에 묶으면 알게 모르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