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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뉴욕 - JFK공항에서 뉴욕시내/맨하튼 들어가는 방법 JFK에서 뉴욕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5가지 정도된다. ▲▲Penn Station에서 출발 준비중인 LIRR(Long Island Rapid Rail) (samsung galaxy note5/ISO200/f1.9) LIRR - Penn station까지 30~35분걸림 ($12.50~$15.00 - Airtrain Fare포함)NY Subway(뉴욕지하철) - 약 1시간 정도 걸림 ($7.75 - Airtrain Fare포함)TAXI(택시) - 가장 비싸지만, 짐이 많거나 아이가 있다면 OK.(시간.가격이 상황에 따라 달라짐)NY bus(뉴욕버스) -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반 정도로 가격은 싸지만 교통체증이 심하니 비추! ($2.75)NYC Airporter(12인승 승합차 혹은 미니버스) -뉴.. 더보기
#나이아가라/뉴욕 - BYE, BUFFALO! HELLO, NYC! BUFFALO NIAGARA AIRPORT(버팔로 나이아가라 공항)을 떠나 음료수 한잔을 받아먹고 Power Nap(파워냅: 잠깐의 낮잠으로 개운한 상태가 되는것)을 하는 한시간여의 시간이 지나니 뉴욕 JFK공항이 눈에 들어왔다. 아, 이렇게 짦은 구간을 8시간정도 걸려서 운전을 하고 오려고 했으니...8시간 운전을 했으면, 아무래도 녹초가 되서 여행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었지만(총계가 30~35불정도 비행기가 더 비쌌음), 절대 아깝지 않은 돈이였다. 세사람이 점심 한끼 안먹으면 되는 가격이였으니 말이다. ▲▲안녕, 버팔로~한 십년후에나 다시 보려나..? ▲▲아낌없이 음료수와 스낵을 나누어주고 가져다 먹을수 있게 했던 JETBLUE(젯블루) - 이번 뉴욕여행에서는 모두 젯.. 더보기
#뉴욕공항 - JFK JETBLEU(젯블루) 터미널 T5 구경하기 JFK공항은 워낙 복잡하고 큼직해서 인지 대부분의 항공사가 각자의 터미널을 따로 가지고 있다. 공항 터미널의 최근에 새롭게 꾸민 JETBLUE(젯블루)의 터미널 T5의 소개 를 해볼까 한다. 운이 좋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JFK공항으로 착륙한 후, 장장 세시간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늦게 합류하기로 했던 일행을 기다려야 했기에 지루함을 없애기위해 시작한 뉴욕 JFK공항중 JETBLUE(젯블루)항공사의 터미널 T5 둘러보기. 뉴욕에서 시작한 항공사인지라 잘 꾸며놔서 생각보다 볼게 많더라구요. :) 다른 포스팅에서 구경시켜드린 오클랜드 공항하고 비교하시면, 이곳은 최신식 스마트폰격이라고나 할까? (캘리포니아 오클랜드공항 (미리)구경하기) 그럼 같이 구경 해보실까요? 미리 구경하면, 혹시 T5를 이용하시게.. 더보기
#뉴욕공항 - 앗! JFK공항 터미널5에 이런 자판기도!? 미국공항에는 특이한 자판기들이 많다. 자판기를 워낙 좋아해서 일까...고속도로 휴게소들마다 빠지지 않고 있는 자판기인데, 이번 뉴욕여행에서 도착. 출발을 모두 했던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 그곳에서 특별한 자판기들이 눈에 띄어 소개해볼까 한다. 1. BENEFIT(베네핏) 자판기베네펫의 신제품 및 왠만한 물건들이 전부 들어있는 화장품 상자라고고 생각하면 될까나? 가격은 모두 정가의 가격이다. 면세품은 아니지만, 화장품을 필요로하는 그녀 혹은 화장품 선물을 주고 싶은 그. 이곳에서 Gift Set도 있으니 기억하면 좋지 않을까? 2. THE HONEST COMPANY(더 아니스트 컴퍼니: 정직한 회사) 자판기여행중에 공항에서 갑자기 기저귀가 떨어졌을때, 아무데서도 팔지 않던때를 기억.. 더보기
#뉴욕공항 - JFK 젯블루 터미널5에서 아이와 엄마를 위한 공간 현재 아이가 있지는 않지만, 아이둘을 키우는 자매를 두어서 일까? 이런 시설들을 보면 눈에 유난히 들어온다.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녀보지 않은사람은 절대 모를고충. 아이엄마에게 꼭 필요한 곳 -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깨끗하고 프라이빗한 공간과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한곳에 앉아 기다리기 힘든 아이들을 위한 공간. JFK JETBLUE T5(젯블루 터미널 5) GATE 12번에는 이 두곳이 함께 붙어있다. 이런곳이 있다는것 만으로 아이들 엄마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을것이다. ▲▲처음 HELLO, MAMAS! 라고 적혀진 이 하얀부스를 봤을때는, 광고를 하려고 만들어 놓은 부스인가보다 했더니,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를 위한 공간이였다. 미국에서도 모유수유 바람이 불어서 일까? 최근에만 해도 없었던 모유수유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