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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호텔

#나이아가라(버팔로) - 나이아가라에서 오리지널 버팔로 윙을 맛보다 여행 3일차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는 날. 전날 찾은 정보로는 버팔로 공항안에 오리지널 버팔로윙을 파는 레스토랑이 있다는것이다. 평소 스포츠바에서 윙을 즐겨먹는 남편과 나는 이 기회를 놓칠수 없다면서 아침으로 버팔로윙을 먹자는 무리수를 두기로 했다. 그래도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해야하는지라, 잠에서 깨야했기에 호텔내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고 공항으로 출발~ 앗! 출발하기전에 방청소를 해야할 그 혹은 그녀를 위해서 소정의 팁을 남기고~Go~Go~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번 더 구경하고 가기로 결정. 위치는 아침산책을 해보고 싶었던 Goat Island. Goat Island를 한바뀌 돌다가, 뉴욕사이드에서 유일하게 캐나다쪽 Horseshoe falls(말발굽 폭포)를 볼수 있는 Terrapi.. 더보기
#나이아가라(버팔로) - 10년만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 뉴욕쪽에 머무르며 나이아가라 폭포 샅샅이 구경하기. 오클랜드공항 -> 보스턴공항환승 -> 버팔로공항도착 ->호텔 ->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 저녁식사 -> 호텔근처 구경 및 카지노 구경 -> 취침 -> 기상 -> 버팔로공항 -> 공항 내 아침식사 -> JFK공항 위치가 정확하지 않은 인포센터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로 가기로 했는데, 예정되어있는 체크인 시간(3:00PM)보다 이른 1시정도에 호텔에 도착하였는데, 도착해서 본 쉐라톤 호텔(Sheraton At the Falls:뉴욕쪽 쉐라톤)은 나에게 약간의 걱정이 되게했다. 캐나다 쪽의 큰 호텔과 달리 6층의 작은 호텔이였으니깐. 그런데 걱정과 달리 호텔내부는 깨끗하고 고객서비스 또한 정말 괜찮았다. 단 하루밤을 묵었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