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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처음 미국으로 올 적 내가 타고 왔던 항공기는 국적기인 대한항공 or 아시아나가 아닌 유나이티드 항공기였다. 그 비행기 안에서 나는 인생음료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CANADA DRY GINGER ALE(캐나다 드라이 진져 에일)이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꽤 많이 볼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마셔 보지 않은 분들에게 간단히 맛 설명을 드리자면, '진져에일은 생강향이 은근히 나는 사이다'입니다. (실험결과 사이다에 생강즙을 넣었다고 해서 똑같은 맛은 나지는 않습니다.) 이 은은한 생강향이 나는 음료에 빠져 저는 미국엔 온 이후 한동안은 하루가 멀다하고 진져 에일만 마신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던 작년 어느날 트레이더 죠(미국슈퍼마켓 - 오가닉 제품만 파는 곳은 아닙니다!)에서 만난 이 TRIPLE GINGER BREW(트리플 진져 브루). 이제까지 마셔 오던 진져 에일과는 다른 강력한 생강맛이 느껴지는 진짜 생강음료. 작년 겨울이 지나니 판매를 중단해서 다시 판매를 안하는 줄 알았는데, 10월이 돌아오니 진열장에 떡하니 한켠을 차지 하고 있으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다. 올해는 힘 닿는한(?) 많이 마실 예정. 언제 물량이 딸려서 또 사라질지 모르는 이 아이템. 생각맛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


판매처: TRADER JOE'S(트레이더 죠)

현재 가격:$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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